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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친환경 브랜드에 대한 편견을 바꾸다.

관리자 2021.08.04 15:39:13 조회수 180


제품 사용만으로 모두가 친환경 운동에 동참하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Earth-hood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지구의 유년시절을

지켜줄 수 있는 좋은 브랜드가 되려 하는 리빙 브랜드입니다.

화학성분이 없는 순비누 핸드워시와 1종 주방세제,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수세미 등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브랜드에 대한 편견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Earth-hood 노현우 대표와의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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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Earth-hood.

지금의 지구는 인간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과거 깨끗했던 유년시절의 모습을 많이 잃었습니다.
우리는 그때로 지구를 다시 되돌리고자 합니다.


Q. Earth-hood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A. 좋은 자연원료를 사용하여 세제를 만들게 되면  

그 자연환경들이 사라지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게 됐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자연 그대로의 성분으로 청소하는 것이
가장 자연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정력이 약하다는 이유로 화학원료를 첨가한 세제 제품들이
오히려 자연을 파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통해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arth-hood는 우리가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이런 아름다운 지역이 사라져서 갈 수 없다는 경각심을 주어,
제품 사용만으로 모두가 친환경 운동에
동참하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지구의 유년시절을 지켜줄 수 있는
좋은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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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arth-hood가 추구하는 방향을 알려주세요.

A.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친환경 운동을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친환경 운동이 어렵거나 남들보다 희생하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하고 싶은 일처럼 만드는 것,
그것이 저희가 가진 브랜드 컨셉이자 영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arth-hood는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해야 합니다.
브랜드 미션이 대중적인 브랜드가 되어야 그 미션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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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중적인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Earth-hood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주로 어디가 될까요?

A. Earth-hood가 놓였을 때 잘 어울렸으면 하는 곳으로는
필라테스나 요가학원을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각 도시의 느낌을 잘 담은 카페,
호텔, 문화공간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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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가장 걱정스러운 점은 어떤 것인가요? 

 

A. 친환경 브랜드를 바라보는 편견입니다. 

친환경 브랜드라면 다 하는 뻔한 메시지,
거창하고 실현하기 어려워 보이는 것에 대한 걱정,
마케팅을 위한 수단처럼 비춰지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 고민입니다.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브랜드 미션과 가치에 참여하는
브랜드 생태계가 잘 이루어진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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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arth-hood의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5년 뒤 Earth-hood는 어떤 모습일까요?

A.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브랜드 미션과 가치에
참여하는 브랜드 생태계를 이룬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제품에 담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영상으로 소개하거나,
그들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 등을 소개하여
여행의 욕구도 자극하는 것들입니다. 무의식적으로 제품 사용의
만족도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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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DOO EUN JUNG

INTERVIEW. NOH HYUN WOO

BY CELEBIN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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